1 ***  
2016-10-04 am 9:43:00
124.--.246.11 |
| 거의 대부분 아이들 이러지 않나요?
사람속을 들었다 놨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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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04 am 9:55:00
221.--.39.30 |
| | 그래도 착한 따님을 두셨네요. 울집 고딩 아들은 지맘대로 합니다. 공부든 뭐든 제가 잔소리한다고 순순히 하지도 않고요. 그래도 아예 생각없이 사는애가 아니라서 냅두고 있지만 성에 안차서 저도 무쟈게 속터집니다. 빨리 키워서 독립시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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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04 am 9:58:00
27.--.29.165 |
| 그러게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공부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는 효율인데요...
아이 입장에서는 기분 전환하고 와서 바짝 열심히 할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좋게 생각하시고 기분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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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04 am 10:35:00
218.--.146.6 |
| 우린 초등 6학년 딸인데도 잔소리하면 말대꾸하고
사람 미치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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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04 am 11:57:00
1.--.3.29 |
| 다들 그러고 사네요.
그래도 님은 아이가 눈앞에 있네요.
저희애는 집에 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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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0-05 am 1:32:00
1.--.114.52 |
| 지금은 몰라줘도 나중에
엄마에게 고마워합니다.
자길 사랑해서라는거 다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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