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04 am 3:01:00
1.--.114.5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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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am 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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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04 am 7:31:00
220.--.78.156 |
| 황당과 당황차이 유머에 나오는 얘기네요
그냥 살짝 배변끼있는 상태서 힘줬는데 응아나온거죠
한번은 실수구요
자주그럼 병원가야죠
본인이 해도 되는걸 굳이 아내에게 똥싼 자랑하는거보니 우쭈쭈 바라나봅니다
똥싸느라 수고했다고 오늘 보양식먹이세요
어지간히 애정고픈 행위로 보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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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am 8:24:00
39.--.72.54 |
| | 그러게요 드럽기도하고 그걸 굳이 말하는게 웃기기도하고 그러면서 내 똥꼬도 그러나 한번 힘주게도되고 웃자고 올린 글인데첫댓글 무섭네요 ㅋㅋ 원글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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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04 am 8:25:00
39.--.72.54 |
| | 본인도 당황햇을텐데 대충이라도 빨아넣은게 어딘가요 웃기지만 기특? 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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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04 pm 4:10:00
182.--.212.178 |
| 장이 안좋아 그런건 아닐까요?
제 친구 남편이 9살 연상인고 학원강사라 밤늦게나 퇴근한다던데요.
입이 짧은편인데 친구는 요리를 잘하는데 밖에서 저녁을 해결하면 꼭 속이 안좋다한다더라구요.
수업중 화장실 가기가 그러니 자꾸 참고 장도 안좋고 히다보니 병원가니 술 끊고 도시락 싸갖고 다니고 괜찮아졌다는데요.
나이들면 다 슬퍼지는거 같아요..
노인되어 그러면 빨래하기도 힘들고 ㅠ
그래도 부부니 다 감싸주고 하니 다행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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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pm 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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