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03 am 11:11:00
220.--.78.156 |
| 교육에 관심많은 남편 아닌이상
교육은 남편과 상의하는거 아닙니다
답답함 호소는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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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03 am 11:19:00
112.--.68.92 |
| 남편에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얘기하면 옆에서 끼어들어요.
사회생활하니 세상 돌아가는거 더 달 알텐데요..
답답해요.
애 윽박지르기나하고 판스바람에 쇼파에 앉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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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am 11:27:00
220.--.78.156 |
| 아이랑 분위기전환 겸 커피숍가시거나
방에 간식주실때 말하세요
답답한 남편 저도 옆에 있어서 잘압니다
그런 분들이 괜찮다 상관없다하고 결과좋음 동네방네 창피한것도 모르고 자랑하고 다닙니다ㅎㅎ
결과안좋음 그리 잘난척하더니 그 모냥이냐하고
진짜 답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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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03 pm 12:19:00
1.--.127.71 |
| 남편 없을 때 아이랑 상의하세요.
남편들 정말 소수 빼고는 대입제도도 모르고
입시 관련해서 이야기하면 말이 안 통합니다.
그러곤 아이가 맘에 안 차는 대학엘 가면
또 뭐라고 한 소리 하고...
왜그런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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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03 pm 4:27:00
39.--.72.54 |
| | 고3자녀앞에서 (설마 딸은아니겟죠)팬티바람으로 거실 돌아다니는거부터 고치라하세요 기본이 안되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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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pm 5:06:00
112.--.68.92 |
| 네 아들만 둘 이에요.. 빤스는 삼각은 아니구요..
그래도 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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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03 pm 6:00:00
27.--.28.31 |
| | 남편보다는 아이와 함께 학교 선생님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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