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22 pm 2:19:00
1.--.3.29 |
| 녹음이나 동영상 촬영 할 수 있으면 하세요.
곰인형 눈에 카메라 설치 하는거 별로 비싸지 않아요.
님이 우슴게 보이소 자기보다 약하니까 약자한테 대하듯이 하는것 같네요.
그런습성 잘 안고쳐 집니다.
일단 돈부터 모으세요.
요즘 이혼한 사람들 많아요.
냉정하게 대하시고
경제적으로 독림한 후에 이혼하셔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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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22 pm 4:16:00
58.--.93.167 |
| | 안고쳐져요..술먹고 돌면 칼들고 덤빌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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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22 pm 4:52:00
1.--.3.29 |
| 아이가 제일 걱정 입니다.
고함지르고 욕하는 아빠라도 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런 아빠라면 차라리 안보는게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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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22 pm 7:21:00
220.--.78.156 |
| | 말함 알아듣는 시늉함 고쳐사시고 가능성 없음 이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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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22 pm 10:49:00
110.--.58.52 |
| 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저는 때리는것과 부쉬는것 때문에 십년이 넘게 살았다가 이혼했는데요..그런성격 비위맞추려고 참고 참다결국제가 스트레스로 병이 오더라고요
이혼도 쉽진않았지만 정말 대화자체가 어려운 그런사람은 나이들면 좀 수그러들긴해도 결국 나이더먹고도 그런 대접받고 님이 제정신으로 살수있을까요?
지자식은 아주끔찍히 생각하고 남들에게도 굽신굽신...
오로지 저에게만 힘으로 제압하는 그런 비열한놈...
저는지금도 전남편 생각함 끔찍합ㄴ다
안고쳐져요 드런성격...
지금은 재혼해서 정말 남자란 동물이 이리다를수가 있나 놀랍ㄴ다
어릴적 살아온 환경보면 ..딱 답 나옵니다
드런꼴 그만보구 이혼강추하지만 애들이 걸리니 남편과 마지막으로 심리상담 10회정도 꾸준히 받아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소중한 님을 위해 이혼하세요
그누구도 소중한 나자신을 함부로 할권리는 없습니다
이말은 지금의 제신랑이 저에게 항상 해주는 말입니다
저도 님처럼 살면서 부모에게도 맞은적이 없다가 시덥지도 않은 전남편에게 되지게 맞고살았어요..
그세월이 12년..지금도 달려가 죽이고싶은 심정이예요
기가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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