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21 am 10:58:00
180.--.80.29 |
| |
|
|
|
2 ***
2016-09-21 am 11:34:00
58.--.36.235 |
| | 친구가 직장문제로 힘든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저라도 집으로 보낼꺼 같아요.. |
|
|
|
|
3 ***
2016-09-21 pm 2:08:00
1.--.3.29 |
| | 개인적으로 힘든시기를 보내는데 만나서 밥한끼 사주시지 애인도 아니고 회사에 보내는건 에바라고 봅니다. |
|
|
|
|
4 ***
2016-09-21 pm 3:00:00
210.--.157.228 |
| 저같아도 맛난 밥한끼 사줄것 같아요.
조용한 한정식가서 근사한 밥먹고 힘내라고... |
|
|
|
|
5 ***
2016-09-21 pm 7:08:00
219.--.24.101 |
| 보아하니 친구가 개인적인일이라도
서프라이즈로 기분업되게 해주고픈
절친의 진정함이 보여요.
저는 언니네 딸이 남친과 파혼한 후
기분도 그렇겠다 싶어 근무하는 학원에
잡채와 찰밥,김치해서 15인분 정도를
싸서 보냈더니요.
조카가 눈물을 다 흘렸어요..
지금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 사는데
그때 이모가 갖다준 잡채의 깊은의미를
잊지못한다고 합니다.
무엇이 됐던지간에 친구의 정성과 진심이 뭍어납니다.
부럽네요.
|
|
|
|
|
6 ***
2016-09-21 pm 9:56:00
39.--.72.54 |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