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20 pm 6:50:00
210.--.157.228 |
| 정말 화나고 마음 아프시겠어요.
시어머니가 그러면 그냥 내엄마 아니니까 그저 남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겠지만
친정엄마가 그러면
가슴에 못을 박는것 같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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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20 pm 7:26:00
218.--.124.56 |
| 절도죄로 신고하세요.
막말하는거 녹음해뒀다가 형사고발하시고요.
감정에 파묻혀 울거나 하소연하지 마시고
법적으로 냉정하게 처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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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20 pm 7:28:00
58.--.93.167 |
| 여기다가 다 풀어내세요 그 분한 마음 풀릴때까지요
남의 엄마라 욕을 못하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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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20 pm 7:51:00
39.--.72.54 |
| | 저도 그런엄마 잇어서 멀리이사왓어요 친정엄마라고 다 좋은게 아닙디다 몰래이사와서 집전화없애고 주소 안알려줫어요 전에살던데 말없이와서 괴롭혓네요 안본지 2년째에요 연끊을려구요 님도 이사가시던지 번호키 바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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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20 pm 8:31:00
218.--.60.244 |
| 친엄마 맞는지 확인 함 해보세요
전 생긴 게 똑같아서 검사도 필요없는 게 억울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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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9-20 pm 8:54:00
220.--.78.156 |
| 절도죄 신고하고 접근금지 뭐 그런거 신청하세요
경찰에 말해봄 여러방법이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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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9-20 pm 10:50:00
218.--.60.244 |
| 어릴 적부터 맞고 맞고 맞고 욕먹고 먹고 먹고,,,
평생을 친모에게 고통 당했지만
악마라는 둥 갈기갈기 죽엇으면 머 이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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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9-20 pm 11:52:00
1.--.114.52 |
| 엄마라고 생각도 마세요
남보다 못한 사람 죽을때 변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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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09-21 am 9:43:00
27.--.31.111 |
| 원글님이 방어를 안하니까 계속 그러는 것 같은데요. 당하고 원망만 하면 그런 엄마 입장에서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그런 행동 계속 할 거예요.
실제로 효과 있는 행동을 실천해 보세요.
원글님 남편과 아이 생각을 해보세요. 장모와 외할머니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 나중에 원글님 아이 크면 원글님 아이에게 어떻게 할지... 아이는 최소한 보호해야죠. 엄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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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pm 2:18:00
1.--.3.29 |
| 낮에 오는데 있다 남편이 볼 일이 뭐가 있겠어요?
실제로 효과 있는 행동이 뭐가 있겠어요?
그냥 이사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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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6-09-22 am 9:47:00
125.--.230.254 |
| | 세상에나...... 저도 조용히 이사를 추천드립니다 전화번호도 바꾸세요 그 정도면 남보다도 못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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