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20 pm 3:29:00
1.--.3.29 |
| 님같은 친정엄마 둔 사람 생각보다 있더라구요.
저도 그런 1인 입니다.
그냥 잊고 연락도 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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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20 pm 3:34:00
58.--.93.167 |
| 아이고야.. 여기도 드라마네 .. 전번을 바꿔버리고 연을 끈으세요 이사도 하고..
옆에 있으면 제가 안아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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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20 pm 6:02:00
203.--.208.69 |
| 절대 여지를 주지 마세요.
생물학적인 어미일뿐 기생충같은 존재입니다.
모질게 맘 먹으시고 단칼에 자르세요.
아니면 평생 시달리면서 피말리며
살아야 합니다... 내 남편, 내자식에게도
피해가지 않도록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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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20 pm 6:04:00
203.--.208.69 |
| 부모도 부모나름이죠.
지금부터라도 원글님 마음 다치지 않도록
부모가 아니라, 남이다 생각하시고
연을 끊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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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21 am 2:04:00
112.--.248.187 |
| | 친엄마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검사한번 해보세요 어떻게 딸만 그리 미워해요 저같으면 진짜 검사한번 해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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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9-21 am 9:55:00
27.--.31.111 |
| | 이유를 안다고 달라질 것 같지 않아요. 괴롭히지 못하게 할 방법을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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