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16 pm 12:54:00
119.--.121.145 |
| 저도 님과 비슷한 나이지 싶은데 계속 계발서 책이나 심리학 책 읽고 맘 다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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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16 pm 1:17:00
27.--.28.252 |
|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 지금은 좀 좋아졌는데 그 방법이 별건 아닌데 실천이 어려운(?) 거예요.
그게 먹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그냥 대충 끼니 때우지 마시고 되도록 잘 챙겨 먹도록 노력하세요.
종합 비타민 영양제도 오메가 쓰리도 드세요. 그리고 하루 한 시간 이상 운동 매일 하세요.
저는 이렇게 해서 많이 착해졌는데^^ 매일 꾸준히가 어렵기는 해요. 특히 운동이요.
원글님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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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16 pm 4:43:00
39.--.72.54 |
| | 법륜스님 들으면서 수양하니 얼굴은 울그락불그락 땀은 비오듯와도 마음은 좀 나아요 마음수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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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16 pm 7:52:00
180.--.59.134 |
| | 전 갑상선암 수술하고 우울증에 상대도 없는 화가(암수술 했다고 착해지지 않더라구요) 오르더라구요..웟분처럼 먹는거 신경쓰고, 영양제 챙기고,운동 매일 하니 건강도,피부도 몸매도 좋아지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고개를 돌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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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16 pm 11:52:00
182.--.15.58 |
| 분노도 자기관리 라고 하죠..
갱년기..비껴갈사람..있을까요?
다만~사람마다..다스리는 방법이 있겠죠...
운동이든..취미생활이든..방법을 찾아보세요..
죄송하지만~지혜롭고..어리석음은..한긋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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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9-19 am 12:40:00
180.--.101.72 |
| | 뭐가 됐든 운동 추천해요 혼자 걷는 거 말고 본격적으로 땀 흘리는 걸로요 확실히 스트레스가 덜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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