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09 pm 8:03:00
210.--.157.228 |
| 원글님 비위상한건 이해는 가나
괜히 읽는 사람까지 비위상하게 하는 글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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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09 pm 8:16:00
39.--.72.54 |
| | 그리 좋아하는 시모혼자 하지 왜 며늘고생시키는지 ..님도 어디여행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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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09 pm 8:39:00
121.--.118.39 |
| | 친정 부모님 보신을 위해서 식구들 모임서 용봉탕, 자라랑 토종닭 넣어 삶은거 자주 사드리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백숙이나 닭도리 먹구 어른들만 드려요. 국물이 진하고 약같던데, 역겨운 맛은 아니였어요. .싫음 안드심 되는데 글이 왠지 시댁이 미워서 보신 음식이 싫다는건지, 혼자 식모노릇해서 그런건지, 리얼하게 싫은 표현이네요. 자라가 좀 징그럽긴 하죠. 어른들은 그런거 드셔야 기운을 쓰시나 봐요. 잘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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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09 pm 10:31:00
180.--.8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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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pm 10:36:00
121.--.118.39 |
| 이렇게 쓰기도 힘들듯 하지요? 막내며늘 어린며늘인가 봐요. 나중에 며느리 보면 조심해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닐듯 해요. 해오름 며느리들 보면. 그러니 속풀이 방 이겠지만.
보고 남 참 맘이 무거워요. 시부모 안겪어보고 외아들만 둔 저로선. 장가보내면 연락 끊는 시부모가 제일이라는 결론들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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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am 11:24:00
1.--.185.14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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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8-10 pm 1:50:00
175.--.130.234 |
| | 큰형님 둘째 형님 다 알아서 제사때 안가신듯..애들 재수해도 우리형님은 오던대. 여행은 피해 잡겠죠. 님도 적당한 핑게대서 안가고 신랑만 보내지 그랬어요. 안가도 막내만 야단칠 상황은 아닌듯 하네요. 담부턴 가질 마시구요. 남편만 보내시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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