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08 pm 9:03:00
211.--.120.60 |
| 강하게나가세요~시댁에도 신랑한테도...그만한일로 왜 님한테짜증을내다니. 사람을만만히여기는거같군요
계속짜증내면 토욜에 같이가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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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08 pm 9:15:00
1.--.114.52 |
| 남편은 지금까지 그런거 모르나요?
늙으면 그래도 마누라밖에 없는데
뭘 믿구 그리 까분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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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08 pm 9:52:00
182.--.6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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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pm 9:56:00
180.--.80.29 |
| | 그러게요. 시할머니 등살 시댁이 큰집이고 작은집들은 아직 시집장가간 자식들 없고 저희 어머니가 종부인데 많이 몸이 안좋아요 척추쪽으로 그러니 하나 있는 며느리가 시어머니 대신 작은집에 종부노릇 해주길 시할머니 작은어머니들이 바라더라구요. 요즘은 시할머니 2년전 돌아가시고 잠잠한데 돌아가시기 전에 대단했어요. 그때는 남편도 내편이더니 요즘 시댁 나몰라라 하니 저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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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09 am 9:59:00
1.--.47.85 |
| | 아니 남편은 전화할줄 몰라요? 왜 자기네집에 전화를 자기는 안하면서 며느리는 안하면 욕먹을 일인가요? 치사하지만 남편분은 처가댁에 안부전화 자주 드리나요? 자기집안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요즘 유행어로 효도는 셀프!라는 말도 있어요 효자노릇하려면 스스로 하던가 지는 안하면서 왜 아내한테는 ㅈ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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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am 10:10:00
180.--.80.29 |
| | 전화를 안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찾아가봐야 하는데 안가봤다는거죠. 자기도 가자 안했으면서 그리고 남편은 시댁 몇번갔는데 뭐 그리 며느리가 보고싶은지 보고 싶다고 전화오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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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8-09 pm 4:48:00
39.--.72.54 |
| | 니 엄마니 니가 전화해 라고해요 울엄마한텐 내가 할테니... 장모한테도 전화안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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