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08 pm 6:22:00
39.--.72.54 |
| | 재수없네요 기본예의가 없는 년들 잊어버려요! 그래도 호감갖는 분들잇으니 님 괜찮은가보네요 인연이아닌갑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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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pm 8:31:00
39.--.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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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08 pm 9:21:00
1.--.1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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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pm 8:31:00
39.--.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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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08 pm 9:23:00
112.--.196.182 |
| 진짜 별일 다 생기더라구요
팽당한 기분 저도 느껴봣어요 많이 괴로워서 외로워서 눈물바람햇네요
가을도 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정리되더군요
또 새로운 사람만나 큰 기대없이 지내게되고 가족이외엔 돈독한정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래도 사람 피하려하진 않아요 좋은 관계는 또 새롭게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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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pm 8:31:00
39.--.72.54 |
| | 좋은 관계는 또 새롭게 생긴다니 감사하네요 젊을땐 안그랫는데 나이드니 외로움을 느끼나봐요 님도 좋은 인연 만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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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09 am 6:01:00
182.--.105.43 |
| 혹시 아닐수도 있지만 그둘이 싸워서 더이상 안만날수도 있어요.그러면 원글님에게 연락하기도 그렇고하니까
전에 그런경우 있었어요.둘다연락해도 답도없도 하더니 다른엄마가 말해줘서 알았어요.이번 경우는 아닐수도 있지만 여러생각하지마시고 열심히 생활하세요.다른사람 만나면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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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pm 8:30:00
39.--.72.54 |
| | 싸운거같진 않아요 같은 동네라 우연히도 마주치게되네요 둘이 마트 시시덕거리며 가는거 봣는데 순간 모른척햇어요 왜그랫는지 더 자존심 상하지만 이젠 좀 그러려니하네요 많은 생각이 더 힘들게하네요 감사해요 답변이 힘이됫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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