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3-07 am 7:46:00
222.--.114.18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2  ***
2023-03-07 pm 7:45:00
221.--.220.221
울집도 비슷해요
자꾸 신경써봐야 나만 늙고아픈데222
가끔 욱해서 한바탕하게 되네요
어휴 이제 다 싫다 따로살자 마음의 소리가 자꾸 나오려고 해서 큰일입니다
답글
3  ***
2023-03-08 am 11:03:00
61.--.31.141
딸은 기숙고등학교에서 수학전교1 등도
두번했고 샘들도 의대 가려니 기대했어요.
근데 의대공부하기싫다고 안간답니다.
수능성적나와도 안간다고요.
아들은 의대를 너무 가고싶어서 재수했는데
성적안나와 공대갔고요.
어쩔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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