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1-19 pm 11:06:00
125.--.6.3 |
| 님이 되려 불리하게 될까 염려스러워요.
분별은 하되 전해주는 건 님에게 안좋을거 같아요.
근데 그 지인분도 어느 정도 감은 잡고 있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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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1-19 pm 11:06:00
118.--.197.84 |
| 네
그냥 잊으세요
모두를 위해서 얘기 않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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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1-20 am 12:04:00
211.--.247.59 |
|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가 좋아요
괜한 오지랍은 분란만 일으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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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1-20 am 12:54:00
222.--.18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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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1-20 am 12:54:00
1.--.174.64 |
| 그런 사람들은 어디가든 있는데 그 부류는
어디가면 또 다른사람도 글쓴님 흉도 볼
사람들이네요.
진짜 큰 잘못을 했거나 사람을 해치거나 했어도
조심스러운데 대놓고 흉 보는건 유치하고
어른스럽지 못한듯 해요.
저라만 얘기는 전하지는 못해도 제기 조심하고
피할거 같아요.
전에 흉보고 맞장구치기 싫어 가만히 듣고만 있으니
너는 왜 말을 안하느냐?듣고만 있냐?고 자꾸
묻길래 너는 흉보는게 재밌냐고?니 생각하고 같아야
이자리에 있는 거냐고 하니 아무말 못하던데요.
나중에 오히려 흉보던 3인이 몹쓸 사람들
이었더라구요.
글쓴님 판단이 중요하고 휩쓸리지 않고 님 생각이
중요한거 같아요.
유유상종이라고 끼리 끼리 어울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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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1-20 am 9:04:00
211.--.52.38 |
| 원글님...
그 사람들 백퍼 원글님 흉도 본답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그러세요.
그 지인은 걱정 할 필요없어요.
지인은 운이 좋게도 그 사람들 만날일이 거의 없다면서요.
그 사람들과 현재까지도 관계맺고 있는
원글님 자신 걱정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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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11-20 am 10:26:00
125.--.6.3 |
| 그 모임 사람들보다 지인이 쿨하고 낫다면서요.
그러니
지인분이
그 모임 사람들과 친하지도 않고 자주 보지도 않는 거예요.
님 글에 답이 있네요.
님도
그 모임에 자주 나가지 말고 거리 두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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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pm 12:31:00
211.--.52.38 |
| 2222
지인은 이미 알고 스스로 안끼는겁니다....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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