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4-05 am 11:27:00
112.--.248.1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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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4-05 pm 6:59:00
121.--.118.39 |
| | 저희 집 밑에 집도 집사서 온 사람이 간판을 걸었어요. 엄청 놀랬구요. 그치만, 그걸 어찌 말해요? 저두 넘 싫지만 그냥 지내고 있어요. 이사감 좋겠지만, 그 사람은 업이고 빌라에 붙이면 안되는 근거가 있을까 싶어요. 법적인거 궁금하지만 나서서도 말 못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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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4-07 am 1:08:00
219.--.24.101 |
| 아파트 입주하고 한2년뒤쯤 옆동 5층베란다에 팔강,파랑,노랑색천에
대나무가 꽂혔었는데요. 아파트관리실로 주부들의 항의가 계속들어오니
간판는없었고 점집인지 철학인지는 잘모르겠는데 두어달있다가 대나무
없애고 2년있다가 이사갔어요. 대나무를 내렸으니 아는사람만 왔겠죠?
관리실에 민원 넣어보세요. 그리고 아파트는 간판걸지는 못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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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4-07 pm 6:33:00
121.--.118.39 |
| | 빌라는 그렇게 단체로 움직이지 않구, 집에 상주하는 사람이 없으면 별 관심이 없어요. 전업이거나, 아이키우는 사람이 많은 빌라면 몰라두요. 단체로 그럴만한 사항은 안되는거죠. 적법하게 했으면 직업비하로 느껴질수는 있을것 같아요. 어려운 문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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