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22 pm 6:52:00
211.--.92.242 |
| 저도 늘 의심해요 ㅎㅎ
아이피 추적하면 다 나온다는 말 돌 정도로
개인정보를 그리 상세히 쓰는데 찾으려면 얼마든지 가능할 거 같지만
익명을 보장한다니 뭐 믿어야지욥
그럼에도 이번에도 역시나
알 수도 있다는 의심 하에 작성했습니다
아니었다면 울 담임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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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0-22 pm 8:53: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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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0-22 pm 11:12:00
124.--.108.112 |
| 별로 안좋게 적었는데 걱정이네요
알게될까봐
하다가 반만 했네요 선생님들에
대해 자세한거를 알지 모르니까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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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0-22 pm 11:13:00
124.--.108.112 |
| 이래서 교육이 제대로
되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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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0-23 am 5:58:00
58.--.204.89 |
| 나이스 접속 권한이 극히 제한적이니 어쩌니 주장하면서
알고 보니 뒤에서 자식들 내신 조작도 암암리에 하고 있는 판에
그깟 만족도 조사쯤이야 누가 했는지 알아내는 건 껌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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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am 9:12:00
124.--.10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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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0-23 am 9:53:00
223.--.56.79 |
| 저도 어제 두분 적나라하게 쓰고
좋은쌤들은 칭찬해드렸어요.
겁먹지마세요.
선생님이 왜 갑 입니까?
그들도 알아야 행동수정하죠.
나이든 교사들에 안일한 수업태도,
여전히 버리지못한 예전방식에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그들의 목적은 연금입니다.
부모들이 달라져야해요.
숙명여고 사태도
학부모들을 무시했던 그들만의 리그 였네요.
어찌 그 학교다니는 쌤들의 자녀들은 다 명문대를갔는지
그때부터 의심했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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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10-23 am 10:17:00
117.--.15.75 |
| 맞아요 부모가 갑이되어야지 조사해서 점수 차감제도 도입해
정말 아닌사람은 자르고 비정규직만 자를게 아니라
그래야 잘하고 변화 되고 아이들을 맘놓고 학교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부모가 갑일스록 어려워하고 아이들한테 잘하고 안좋은게 없어 질거 같아요 부모들이 솔직 하고 더 적극적이 되야 할거 같아요 목소리를 높이고 그게 부모로써 할일이고
내 아일 위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어이 없는게 학기중간에 하라 그럼 곤란
졸업 때가 맞는거 같아요 학기끝나고 하든지
좋고 우수한
인력이 남아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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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10-23 pm 12:56:00
58.--.204.89 |
| 근데 그거 평가 안좋게 나와도 교사들한테 별 영향 없대요
신경써서 읽어보지도 않는단 얘기도 있어요
철밥통이란 말이 괜히 있겠어요?
애들 다니는 학교에 이상한 선생들 한둘씩은 꼭 있지만
평가 안좋다고 잘리거나 전출이라도 가는 경우 못봤잖아요
범법이 아닌 이상에야~~
그냥 교육부에서 하라니 형식적으로 하는 거라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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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10-23 pm 8:34:00
124.--.108.112 |
| 그러니 까닥을 안하고 별 변형도
없는듯 걱정 문제이네요
문제인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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