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04 pm 7:32:00
222.--.114.188 |
|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할말 다하고 사는 사람 주변에 사람없어요
있어도 금방 떠나고요
하고싶은 말 다하고 사는사람보다
속앓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꺼예요
전 삼세번 외쳐요
딱 세번만 참고 그냥 아웃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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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04 pm 7:55:00
118.--.19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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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04 pm 8:06:00
116.--.6.106 |
| 다들 그런가봐요 말을 안할뿐.
근데 웃긴건 제가 볼땐 할 말 하는 사람 같은데, 본인이 많이 당하고 참는다는데. 헉 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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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04 pm 8:38:00
124.--.108.112 |
| 속으로 끙끙 앓는분 부러워요 할말 다하는데
해결되는건 아니에요 때론 참는거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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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04 pm 8:42:00
221.--.188.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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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5-04 pm 11:26:00
115.--.23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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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5-05 pm 8:55:00
124.--.131.234 |
|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열에 아홉은 됩니다
다들 자기는 참고 할말못하고 끙끙댄다 생각하죠
제가 보기에 대찬 사람도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남들은 할말 다하고 사는거같지만 그렇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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