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01 pm 6:38:00
39.--.219.112
맞벌이라 하루종일 잠잤어요
답글
2  ***
2018-03-01 pm 6:41:00
222.--.46.120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크니 그 날이 그 날이네요.각자 핸드폰들고 있고...저도 집안일이며 이것저것하구요.
답글
3  ***
2018-03-01 pm 6:49:00
221.--.18.45
밖에 나가기 싫어서 방콕 했어요.
답글
4  ***
2018-03-01 pm 6:52:00
1.--.158.68
전 오늘도 일하네요ㅠ 사무실이에요~
답글
5  ***
2018-03-01 pm 6:57:00
175.--.0.96
내일 보름이라ㅇ보름밥먹으러 친정엄마가 오라해서 고딩아들 딸 데리고 친정왔어요. 여동생들도.
배부르게 먹고 4시간 낮잠자고 막 일어나 친정 이불안이네요. 넘 개운하네요. 친정이 40분거리라ㅎ
답글
  ***
2018-03-01 pm 7:01:00
1.--.174.64
오늘 먹는건가요?
이런..;;
항상 나물,오곡밥 사다 먹거나 외식했는데
남편 출장과 큰애 알바가고 작은애 놀이동산가서
다이어트중이라 산갔다가 계란찜,야채만 흡입하고
누워있네요.;;
  ***
2018-03-01 pm 8:36:00
218.--.107.187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6  ***
2018-03-01 pm 7:16:00
39.--.19.228
내리 집에 있다 4시에 딸들과 목욕탕 가고
6시에 신랑과 만나 마트갔다가
지금 저녁 먹으러 가고 있어요 달이 이뻐 보름
인줄 알았네요
답글
7  ***
2018-03-01 pm 7:33:00
182.--.241.121
큰아들은 군에 있고 둘째아들은 서울로 오늘 보따리 싸서 기숙사 가고..
집이 절간 같네요.오늘따라 애들 방문은 왜저리 커보이는지...
남편도 허한지 밥생각도 없대고...
이따 느지막히 둘이 소주나 한잔 해야겠어요
답글
  ***
2018-03-01 pm 7:38:00
116.--.147.188
남편출근했는데 저녁먹고 온다하고
아들둘다 기숙사에 있고
저혼자 종일 낮잠자고 티비보다 지금 맥주마시네요
이런생활도 익숙해졌나봅니다 저는
8  ***
2018-03-01 pm 8:16:00
1.--.190.231
초등2 중딩1명 데리고 스케이트 타러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놀요 할아버지들도 있고
올림픽 분위기 탔나봐요 중딩애들은 쒼나게 놀더라구요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고딩들은 젊잖게 타고
그와중에 지들끼리 흘킷 쳐다보구 ㅋ
답글
9  ***
2018-03-01 pm 8:17:00
125.--.40.221
낼 개학이잖아요 학교가는거 기본적으로 체크하라하고 이제야 실내화 세탁하면서 욕실에 있는것들 대대적으로 때좀 뺐어요~
아울렛몰 들어가서 기분전환겸 싸고 이쁜거소품과 필요한거 몇가지 득템하고요,,
오후에 고기먹으러 갔다가 올리브영가서 딸들거 사오고 남편 마트가고 뉴스룸 시청중이요..
우리아이 이번방학때 학원 거의 안가고 인강으로 공부하느라 저도 같이 방콕했어요
엊그제 방학마무리 차원에서 고딩딸과 둘이 데이트 다녀오고,,
다음주 기다려 져요 저만의 시간,,꽃피고 새우는 봄도 기다려지고요..
답글
10  ***
2018-03-01 pm 9:04:00
125.--.134.26
남편은 아침부터 골프약속있어 나가고
아들둘은 집에서 뒹굴다 뒤늦게 친구만나러 나가고
뒤늦게 남편들어와 밥먹고 낮잠자고
애들은 방학마지막날이라며 오늘을 즐긴다는데
방학내내뒹굴었으면서 새삼 오늘은 그냥 내버려 두려구요
답글
11  ***
2018-03-01 pm 9:05:00
49.--.154.220
친정엄마가 나물하고 오곡밥 했다고 가져가라고 해서 오전에 신랑과 대청소 잠깐하고

친정가서 가져오고 오면서 야채 과일등 사려고 재래시장가서 장보고 신랑과 떡뽁기/호떡/국화빵 등

먹으면서 돌아댕겼는데..사람구경도 하고 너무 재미 있었어요..

전업에서 직장 다닌다고 시장 나올새가 없다가 간만에 나오니 싸고 싱싱한거 많고 길거리 음식 주전부리

하고 다니니 넘 좋았어요..일단 애들이 다 커서 둘이 신혼된 기분처럼 너무 좋았어요 ㅎㅎ
답글
12  ***
2018-03-01 pm 10:49:00
125.--.121.46
낼 작은아들 생일이라 오늘 미리 앞댕겨했네요 ㅋ
오전에
큰아인 학원수업
작은아이 느즈막히 눈떠 게임한판하고
신랑과 둘이 쇼핑하다
다같이 모여 아웃백 ~
저녁먹고 두아들 피방가고
또 우리부부 마지막 쇼핑(살거 못사서 발악)
하다 케익먹고 이제 잘준비하네요
근데 오늘 새학기 준비하느라 그런지 사람에 차에
정말 피곤하더군요
답글
13  ***
2018-03-01 pm 11:14:00
59.--.221.203
여긴부천인데 오후쯤뉴코아갔더니 게스
세일해서가보니 돛대기시장인줄알았네요
고를수도없더라구여 사람이얼마나많은지
괜히 꼈다가 깔려죽을뻔하구 하나도못고르고
딴데구경하다 초밥뷔페먹구왔네요 남편이랑
둘이서 딸은 하는짓거리가 꼴사나워 집에서
밥차려먹으라하구여 이제부터라도 자식을
위해가아닌 나를위해 살려구 노력중이라서요
답글
14  ***
2018-03-01 pm 11:36:00
124.--.161.194
운동화 빨래방갔어요 2시간 넘게 걸렸고 틈틈히 유튜브보고 마트갔다가 저녁먹고 마더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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