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남아입니다 중 1학년부터 사춘기로 열심히 놀고.. 또 놀고... 하더니.. 이제 성적이 딱 중간이 되었네요 중간고사 보고 온날.. 기말고사를 도와달라고 하는데... 사이좋은 아들과.. 공부를 한다고 사이가 나빠지는것도 무섭고 정말 공부를 하고자 하는것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계속 대답을 피했느데... 어제 다시 저한테 말하네요... 도와줄수 있느냐고... 에휴... 어디서부터 해야될지 잘 모르겟어요 아이가 서술형에서 모든 점수를 깍아먹어요 객관식은 1-2개정도 틀리는데.. 서술형의 와르르 특히 국어는 정말 서술형이 대부분이라서... 점수가 최악입니다.. 공부를 설렁설렁하는 타입이지요.. 이런 남학생을 제가... 할수 잇을런지요.. 선배님들.. 혹시 이런경우.. 이렇게 했다고 .. 조언을 해주시면 ..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