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입니다
음.... 저희애 반에 저희아이와 조금 실력차이가 나는 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그렇고 그쪽에서 봤을때는 비슷하다고 생각하겠지요
다른 아이는 조별 숙제도 개인숙제도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막바지에 인터넷 보고 후딱해버리고 개인숙제도 다른아이꺼 보고 베끼고 뭐 그런...
그런데 엄마가 교육열이 높은지 공부를 시키나 봐요 애도 뭐 그렇게 어리버리한 애는 아닌것 같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말도 잘하고 똘똘해보이나 지내보면 열심안하는 아이란걸 저도 알겠던데
각 과목샘이 이런아이 파악하기는 힘들지요 아무래도 결과를 보고 점수로 매기다 보니 억울할때가 몇번 있었거든요
보고 베껸애랑 몇날며칠 고민해서 한애랑 점수가 차이가 안나니.. 허탈해요 이아침 왜캐 힘이 빠지는지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