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덩치는 산만한데 비해 목소리가 작아요
성격은 그나마 많이 개조되서 활달한 편이지만 어릴땐 많이 내성적 이었지요
20~30대때 직업이 대인업무였는데도 그때나 지금이나 목소리 큰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학교 엄마들 모임에 나이차가 8살 나는 언니가 계신데
본인이 약간 난청이 있으시다고 목소리를 크게 얘기하세요
웃음소리도 너무 크고 성격 자체도 혼자 많이 떠느는 스타일.
그분 옆에 앉으면 귀가 웅웅 거리네요 ㅠㅠ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