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이 줄어들다가 다시 빙하 영역이 늘었고
남극은 계속 팽창중이라면서요.
빙하기가 도래하기 전엔 항상 고온상태였다 하고요.
여름에 바닷물조차 덥게 느껴질 정도로 수온이 몹시 높았고, 워터파크에 이제껏 가본중에
올해 풀의 온도가 따뜻할 정도더군요.
조만간 자연에 뭔 일이 생길것같지 않나요.
기상이변 관련 해외 뉴스들도 그렇고요.
과학자들조차도 의견이 분분하고, 지구가 왜 이렇게까지 더워지는건지
그러면서도 극지방은 왜 팽창중인지
누구도 제대로 된 설명을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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