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문이라기 보다 예전부터 조금씩 글이 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교육전문 사이트나 카페에서 질문하고 답을 듣는 경우가 더 많이 늘었어요
이곳 해오름 엄마들도 중고등 자녀가 많다보니 사는 얘기도 많지만 교육 공부 얘기도 많이 늘었고요
그래도 소통하고 공감할수 있는 해오름이 편하기는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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