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놀고있는 아줌마지만 젊을적 외국인회사 다녔어요
서양애들도 많이 보고 동양인들도 함께 일한적 많구요
서양애들이야 뭐 길쭉길쭉 하기도 하고 상상초월 뚱뚱하기도 하구요
일본이나 중화권 여자들(홍콩 대만 싱가폴등) 보면 150대 많았어요
제가 165인데 제가 오히려 거인처럼 느껴질정도
저는 그때 키는 아무것도 아니었고
영어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제가 만난 사람들은 외국인들(영어가 모국어 아닌) 사람들인데도
유창하게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라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겨도 세련된 발음으로 수준높은 어휘력으로 영어로 일하고
영어 잘하면 사고방식도 합리적이라 (제 생각입니다요)
속은 어떨지 몰라도 겉으론 매우 예의바르고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여자들 보면서
정말 중요한 건 내실이라는 생각에
저도 영어공부 열심히 했었답니다.
우리딸도 고1인데 작은편. 157 쯤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키얘긴 안해봤습니다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