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궁금해서요
물론 신의 평가를 저희같은 먼지같은 피조물들이 어찌알까만은...그래도 지혜있으신분들...혹시라도 어떤 답이 있나 궁금해서 올려봐요
저는 교회는 다니지않치만 하나님의존재를 너무잘알지요
진짜진짜루여...나대신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혀 고통스럽게돌아가시고 살아나셔서 다시 돌아가신거 다알고 그덕분에 나는 정말 죄사함받고 쉽게 천국에 갈수있게되어 넘감사하지요
근데요
저는 이거다아는데도 세상것이 너무좋아요
일요일이면 매일 매일교회가시고 새벽마다 기도가시는 제또래분 계시는데 그저 존경스러워요
저는 솔직히 그냥 놀러가거나 시댁에 가거나...
절대로 교회는 일순위가 아니거든여
하지만 교회 어쩌다가면 충만한마음..가득들지요
거기서만큼은 식사때 기도도하고 먹구여
요즘들어 생각은 하나님은 분명 예수님을믿으면 분명히 천국간다고했는데 설마 나못가는건가???
맨날 가요나듣고 놀러다니고 돈중요히생각하고 욕심도많고...
오로지 예수님하나님 존재만 아는데??
나는 왜 기쁜맘으로 주일마다 교회에 못나가고 헌금하는것도 아깝고...
정말 신실하신분들 얘기들어보면 나중에 삶의 1순위가 될꺼라고 기뻐서 헌금하고 좋아서 주일지키고 한다는데...
전 사실 주님안지가 거의 15년정도 된사람 이고 했는데도 생각의 변화는 전혀 없어요
여전히 세상의 것이 좋아요
그저 예수님하나님만 믿고서 알뿐...
저는 천국에 갈수있을까요??
단지 아는것뿐일까요??하나님자녀가 될수없는존재일까요??
우리가 알수있는정확한답은 없겠지만 어떤의견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