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겨울에 샀어요
어느날 백화점 둘러보는데
세일 한다기에 급구매 했죠
첨엔 되게 좋았는데 이게
시간이 갈 수록 너무 크고 무거워서
안들게 되네요 그래서 몇번 안들었더니
거의 새거에요
그때 30퍼센트 세일한거라 220정도에 샀는데 친구가 자기한테 팔래요
싸게 팔면 산다고...
남편한테 의논 했더니 100만원이면
팔아서 용돈해라 하네요
ㅡ남편이 사준거라서 ^^
적정 가격일까요? 넘 비싼건지...
친구사이에 ....
잘 들지 않는데 막상 팔 생각하니 좀 아쉽기도 하네요 계륵 같은 가방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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