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말로 계약만기고.나라에서 지급 되는 지원이 안 되어 더 일하고 싶어도 1월부터 실업상태입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해 달라고 했고,원장도 해준다고 했어요.. 고용보험 지원센터에 가니...자발적 퇴사로 되어 있어 다시 고쳐야 된다고 해서 원에 연락하고 잘못 신고한 벌금도 내가 내기로 했어요..
근데 어디서 들었는지..다시 전화가 와서 실업 급여 해주면 자기원에 불이익이 있다고 못 해주겠다는 겁니다.. 내가 실업급여 200만원 정도를 받는게 억울한거겠지요..
지원센터에 전화 해서 실업급여를 안 해 주겠다고 하는데.중간에서 개입 해주기도 하냐고 하니까... 직접 와서 서류를 작성하면 ,관련자가 원에 컨텍을 한답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서로 막가자는건데.... 동종업 원장끼리는 빤해서...이 지역에서 더 일하고는 싶거든요..시간도 좋아서 저한텐 딱인데.... 그냥 200안 받고 말까요?
아님..내가 딜 같은건 정말 싫어하는데... 치사하지만,, 받은 금액의 반은 좀 너무 하고 한 몇프로는 준다고 할까..
어떤 방법이 지혜로울까요?? 자발적 퇴사가 아니라도 업주가 안 해주면 못 받는게 실업 급여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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