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부터 다니던 회사였는데 사정이있어서 그만뒀어요.
다시 취업하려니 이력서를 넣어도 지원자가 몇백명이고..
아줌마인 저에게는 기회조차도 없네요.
일 구하기 전까지라도 소일거리로 부업이라도 해야할것 같은데
초기비용없는 재택알바 있을까요?
인형눈붙이고 봉투붙이는건 구할수도없잖아요.
휴~ 남편 월급은 올해도 동결이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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