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아들이 사서고생하라고 하셔야겠어요. 삼촌출근하고 집에 안들어올때도 있다는데 숙모혼자있고 장성한 시조카와 이건 아닌데요.. 꼭 부정한생각보다도. 위에 댓글 다신분들처럼 +& 적인 안좋은 잔재가 남을것같습니다. 어쩌다 하루이틀이지 하숙생보다 마음이 더 힘든건데요. 장시간 꼬박 같이지내는건 서로불편하고 민폐입니다. 아들이 꼭 그리 그쪽으로 왕래 하고싶다하니 출퇴근하듯이 하든지 다른방법을 찾는게 낫겠어요. 딱 요대로.. 반촌쯤되는곳에 사시는 시형님네 아들이 시내쪽에서 대학다닌다고 저희집에서 다니게하면 안되겠나.. 단박에 거절했습니다. 이유는 같습니다. 불편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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