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걱정만 한다고 바뀌는 건 아니니
좋은 점을 보라는 답변같아요
저도 고등올라가는 아이 입학금등록금 교복비에 재수하는.아들 이번에 교육비가 둘이 460나왓네요
몸이.아파 일하다가 그만둬서 할수잇는 일도 페이도 만족하지 못하네요
안쓰고 아끼는 수밖에.없는게.너무 답답해요
그래도 이정도 교육비라도 감당할수잇게.가져오는 남편이잇으니 다행이다 생각하네요
맞벌이 할수잇는것도 능력이니 부러워하는 사람도 잇답니다
아이는 게임에 넘 빠지면 안좋은데 그게 전업이든 맞벌이든 통제가 어려워요
아이스스로 절제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엄마가 이러이러하니.스스로 잘 알아서 해주면 좋겟다 대화한번 해보셔요
우리아들도 게임중독 수준이엇는데.뒤늦게 철들어 공부한다고 기숙사들어가잇지만 따라가기 어렵다하네요
그래도 일년 고생해봐라하고 보내고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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