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를 계속 다녔어요.
댓글들 보고
큰병원 갈 힘도 없고
오늘 잘한다는 내과 갔더니
천식에 패렴이라고
하네요.
청진기를 바로 알 수 있다고
노인들은 기침하다가 갈비뼈가 나가기도 한다면서
이비인후과는 청진기를 사용 안하네요.
병을 키운격이네요.
물어보길 잘했네요.
병은 알리라고 하더니
댓글들 감사해요.
주사도 한방 맞고 왔는데
진짜 살것 같네요.
집나간 입맛만 돌아오면 돌것 같네요.
살이 8키로나 빠져서
42밖에 안되네요.
피골이 상접해요.
팔목이 나무젓가락 이네요.
아프면서 드는 생각은
노인분들 자식들 키우고
아프면 서럽겠다.
돈이 많아야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몸이 아프니
맘도 약해져서
괜히 서럽네요.
콜록콜록
댓글들
감사합니디ㅡ.
꾸우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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