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7 되엇답니다
지나고보니 참 세월이 빠르네요..
각설하고
한 2년전부터 도대체 생리를 10일은 기본이고
이주일까지 한적도 잇엇죠
15년도 10월에 병원가서 설명하니
여자 의사선생님께서 밑을 봐야알지
설명만 들으면 알수잇나 하더군요
어쩔 수없이 눕기 싫은곳에 누웟죠
질초음파를 끝내 햇답니다
선생님 하는 말씀이 자궁도 깨끗하고
아무 이상 없다고 폐경도 아직 멀엇고
정~불편하면 약을 6개월 먹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 약이 피임약이라나 그 약으로 조절을 해야한다고
햇답니다
생각해보고 다시 오겟다고 하고
병원을 나왓죠
불편하긴 하지만 그 약을 먹으면서까지 조절할 필요가 잇을까 생각햇엇죠
근데...지금까지도 이러고 잇네요
이젠 참을만큼 참앗죠
넘 불편해서리....
당장 병원 뛰어가서 저방전 받을까하다가
혹 해오름 맘님들 중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잇는가 싶어서
글 남기네요
말 그대로 생리적인 현상인데 내 몸은
왜 이럴까요?ㅜㅜ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