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해오름에 들어와서 훈계늘어놓는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일까?
지 꼬라지 못보고
남한테 훈계 하려들고.
본인이 여자이면서 여자를 더 디스하는 ..
여자를 더 디스할수록 자신인생.자기딸인생.엄마인생
같이 무너지는걸 모르나?
여자가 여자를 천대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고있으면서
생계유지라도할수있는 직장? 급여? 를 바란다고?
누가 그렇게 해주겠나.
니들수준에선 죙일 일하고 100 만원도 감지덕지인줄 알아.
서로 천대하고 더 노예같은삶을 살라고 강요하잖아.
누가 노예를 위해주고 대우해주고 돈을 많이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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