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비롯해 정말 내가 그렇지 않은지 항상 점검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란 프로그램을 봐도 그렇고 여기 댓글을 봐도 그렇고 정말 가족한텐 어떻게 할까 싶은 그런 맘들이 계시더라고요 입으로 지은 죄나 손으로 지은 죄나 다 업이 되어 자식한테 간다는데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 도서관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 인데요
<꿈꾸는 다락방>
여기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딛고 선 훌륭한 분들이 많네요 저도 좋은 글 올려 봅니다
| 우유배달부 신격호는 롯데그룹 창업자가 되었다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흥국은 닭고기 생산판매 1위 업체인 (주) 하림의 창업자가 되었다
동네 과외방 교사 강영중은 대교그룹 창업자가 되었다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다
실직자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 GMP의 창업자가 되었다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다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운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다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다
파산하고 빚더미에 앉았던 보도 섀 퍼는 훗날 억만장자가 되었다
한강 둔치에서 3년 가까이 노숙자 생활을 했던 신충식은 칫솔 살균이 분야 세계1위인 에신시아를 세웠다
유서 한장 품고 해결사에게 쫓기면서 전국을 떠돌던 김철윤은 가맹점만 560개가 넘는 해리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근육무력증으로 5년 가까이 침대에 누워 살던 박성수는 이랜드 그룹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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