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세포가 꿈틀거리는건가?
몰래 데이트하고 손잡고 설레고.. 그런게 하고 싶은건지.. 둘이 걍 함 하고 싶은건지..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생각하는건지... 안들킬꺼라 생각하는건지..
그 정도는 즐기며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이미 그들은 다른사람의 이목은 신경쓰지도 않겠죠?
나름 그들의 사랑.. 걍 지켜보세요. 어디까지 가나.. 살아있는 드라마네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뭐라 할것도 없고... 저라면 걍 재밌게 지켜보겠네요. 생생하게 전해지니 그것보다 재밌는게 또 어딨을까
세상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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