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
아이들 친구 어떻게 해 주시는지요?
그러니까 뭔 말이냐 하면 초등고학년부터는 남자애들 친한무리가 대충 결정 지어 지면서 알아서 사귀게 되쟎아요.
중등 올라가면서
여러 친구들이 생기는데
아니다 싶은 애들 있을때 어찌 하시나요?
그냥 냅두시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개입을 하시는지
어리석어서 자꾸 당하는데도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을 받는다면
등등 입니다.
이제 고등 올라가는데
엄마가 이래라 한다고 말 들을 나이는 아닌것 같고
갈수록 자식교육이 어렵고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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