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거 정말 싫다
성격을 바꾸고 싶어도 안된다
착하다는건 남을 배려 내것은 없고
비호감이면서 착하고 가벼워보이고 손해만 보고 내성격
만족스러운게 없고 지나고 생각해보면 분하고 서운하고
채이고
정말 싫어 착하면 뭐하나 남들이 인정도 못받고
얘긴하고 상대는 하는데 날다 싫어하고 속으로는
비호감 싫어하는 성격이다
좀못되고 할땐하고 좀안착한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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