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교 절을 좋와하고 말씀을 조와하는데

절대적인건 아니어요 절은 잘가는편이거든요 요새

맘이 편해요 그런데 본의 아니게 성경말씀 공불 해야

될일이 생겼어요 안조은 일이있는데 얘기하긴 그렇고 성경공불하라는데

나는 성경내용 이해하려하는데 믿음 쪽으로 유도 절에 가면서 여기가는게 찝찝한데

안할수도 없는 상황 요즘 맘도 안편하고 화도 잘내고  그러내요 트러블도 생기고

저는 기독교 쪽이 좀 무서워요 그쪽은 인내심이 있어야 하는데 전 성격이 흔들림이 많고 갈대라

정말 신심을 가지고 못믿어요 차라리 가고 싶을때 가는 불교가 좀 맞아요

듣다보니 기독교 안믿음 큰일 날거 같고 죄송 천국 못가고 구원 못받고 믿어야 되는쪽 믿음을 권유하는듯한

제가 지금 믿음 보다 상황이 공불하라 해서 시작한거니 이해해라 해도 그게 좀 안통하는 다공부하고 그래도 안믿음면

그들도 외면할거구 하느님도 저한테 화를 내시고 안좋은일 생길가봐 불굔 이해한다하는데 아무래도 두종굘 성경공부하다

절에 갔다하니 찝찝하고 그만 둘순 없고 혹시 안좋은일 생길까요 그런데 공분 해야하고

근데 잘안맞는지 요즘 괸히 맘이 안편하고

내기준의 맘가짐이 흔들리고 걍 안편하고 두군데 갔다 왔다 하면 안되겠단 생각이 자꾸 들고

안좋은일 생김 어쩌나 생각이 어찌해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