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큰형부가 돌아가신 엄마 땅 찾아

반씩 나누자고 해서 남편이  그러자고 했거든요,,

남편은 직장 일 하느라 땅에 얽힌작업 은 못했고,,

큰형부가 맡아서 했는데,

그러자면  주민중 도장 필요하다해서  그런줄 알고

의심없이 주엇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몰래

내 앞으로  등기된 땅에

동의없이 근저당설정 해놓았더라구요,,

일억오천이나요,,

꼼작없이 일억오천 채무자가 된거에요,,

전화해야 안받고,,고민끝에

이번에 형사소송 하면서 법에 무지하고

어찌할바 방법을 몰라 변호사샀어요,,

근저당  풀려구요,,

 작년 봄 돌아가신 엄마 앞으로

산과 당이 있었는데

산은 이미 팔아서 자기들이 돈썼고

원래 산도 반으로 나눈다햇는데

약속 안지켰구요,,

땅을 등기내 앞으로 했다고 하지만

등기비용,, 일한다고 소요된 비용

다 우리가 냇읍니다,,

등기를 냈어도 근저당 설정 햇으니

우리것도 아니잖아요,,

나중 생각하니 자기네가 다 차지하려고

트릭쓴것 같아요,,

오늘 경찰서 가서 피의자 조서쓰고 왔는데

조사관 말,, 형사소송애 변호사는 쓰지않는거라고,,

민사때 쓴다고,,

우리 힘으로 안되니 변호사 산거잖아요,,

비용도  만만치않은데 이 조사관 말이 맞는걸까요?

나도 언니네를 고소하고 싶지는 않았고

앞으로 재판결과가 어찌될지몰라

이렇게까지는 하고싶지않앗는데

언니네 말,,

앞으로 카톡 문자하지말고

할 말잇거나 청구할것 잇으면

법무사나 번호사 사라고,,

자기네에게 전화하면 고소한다고,,

이렇게 나오니 어쩔수가 없었네요,,

구체적인것 쓰고싶지않앗는데

이해 돕기위해서 썼네요,,

우리가 원체- 법에 무지해서,,

변호사 산것이 잘한것이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아는 님들 답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