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춘기가 되니
성격 성질이 보통이 아닙니다
따끔하게 야단을 치거나 매를 들며 (글타고 심하게는 아니고) 키우는게 나을까요
요즘 아이 자존감 낮아진다고 야단치지 말고 잘못에 대해설명을 해주고 좋게 훈계하고 키우며 잘하는 거는 칭찬하라 하는데 설명 하며 키우니
별반 달라 지는 거도 모르겠고 속에서 답답하고 반대로 혼내니 보기도 안좋고
아이에게도 안좋고 그래도 야단 치고 지적 하고 잘못한걸 혼내면서 키우는거보다 잘못했을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훈계하고 설명하며 좋게 키우는게 나을 까요 여자아이인데 이렇게 좋게 훈계하며 참고 기다려주면서
키우는게 나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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