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이야기 모두 하면 너무 길어서 요점만요..
시아버님이 가지고 있던 건물과 땅, 집이 재개발 들어가게 됐어요,, 5년후 입주구요..몇년전 세금문제로 집하나를 명의만 시누이 이름으로 돌려놓았었어요..
이번에 그 집을 남편 명의로 옮기고 조합원분양 받길 원하는데 (시댁, 시누이와는 합의 된 상황)
세금이 무섭네요.. 그리고 지금 시누가 가진 딱지는 25평인데 30평으로 갈아타 입주하길 원하구요..
이주 마감한 시점인데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ㅜ
명의 옮기는건 지금 서둘러야 하는 건지 적절한 시기가 있는지, 25평에서 30평로 갈아타는 방법과 시기도 그렇고..
에효.. 저의 무지가 답답하네요ㅜ
참고로 경기도 남편명의 34평아파트10년이상 소유고
25평 조합원 딱지값은 5천이상 붙었다 하네요..
세무사 찾아가면 알수있겠지만 혹 잘아시는 분들의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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