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속썩이는거도 여러가지네요
내가너무 예민한건지 밥을먹고 음식찌거기를
밥그릇에 도로다 담고 그냥 두라해도 따로치운다해도
또담고 또담고 더러워서 못살겠읍니다
벌레들어온다고 밤에 현관문 문닫으라해도 절대로 안닫고 또열어놓고 또 열어놓고 잠간 열면 괜찮은데 하루종일 열려합니더 바퀴벌레도 다니는데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음서 남이 볼땐 별거아니고 내가 참아야 하는데
이해 한다고 나만 나쁜사람 됩니다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거수 일투족
하나하나 생활속에서 내가 싫어하는거 아니까 속으로 속을 썩이네요 싸우는거 싫어한담서 나한테 못마땅한거 있음 남의 싫다는 행동하고 말안듣고 사람을 어긋어긋 속썩이면서 사람을 괴롭혀요 화내면 나만 나쁜사람 되고 어떻해야 골탕을 먹일까요
평화주의인데 절대로 사람말안듣고 안잡힙니다 그러면서 싸움을 일으켜요 아이들있는데서 자꾸 싸우니 좋지도 않고
옆에 사람은 모릅니다 나만 나쁜사람 됩니다 한두가지가 아니어요 여기다 다말할수는 없지만 단수가 높은거죠 더러워서 못살겠읍니다 사람은 별종류가 다많다더니 결혼을 왜했는지 후회 막십합니다 그런걸 봐주는 성격도 아니고 나더러
의심한다는데 의물의물한 성격 정말 싫어합니다 내성격은 직선적이어요 참아야 하는건 아는데 안됩니다 혼자살껄 이혼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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