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라서 클릭했더니..

세상에..

이혼하고 재혼하고 아이까지..

부부간에 일은 모르는거고 개인적인 부분이라..

이혼 재혼에 대해 비난할 필요는 없지만

부부간에 정말 안맞으면 이혼해야죠.. 근데..

박경철 그사람 애가 3명 이라는데.. 첫째애는 아프고..

이런 상황에서 애들은 전처에게 맞기고

이혼후 10살도 넘게 어린 여자랑 재혼해서

배다른 형제까지 만들고...

책이랑 방송에서는 아픈자식 말하면서

그렇게 아파하더니...

아픈자식도 델고가서 재혼했다면 모를까..

참 남자란 부성이란게 없는것 같아요..

이혼하고 재혼하고 애낳고 이순서는 아니였나봐요..

너무 선하고 이미지만 좋게 봐서 그런지... 사람은 역시 모르나봐요..

어찌..자식이 셋이나 되면서.. 배다른 형제를 만들까..

부모로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제가 애가 셋이고... 애들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본인이 밖에 활동 하고 다닐때 집에서 와이프가 애셋을 다 키우고 있었을텐데...

애가 셋이면 정말 의리로서 부부가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전처와 애들을 배려해서 공개를 안했다니 더 우습군요..

본인이 비난받을거 때매 공개 안한거지.. 어디 전처랑 애들을 팔아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