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때 못하는데,
중 고등 때 잘할 경우 100명당 1명
이런 아이 특징이 책 읽기 엄청 좋아해요
시험 공부를 안했을 뿐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은
책으로 다 잡아 놓았는데,
주변에서 보면 안 시키는 걸로 보일 뿐이예요.....
엄마의 노력으로 초등 때 잘했는데,
무너지는 경우는 좀 되는데~~~~
실상 ~~~~ 초등 땐 잘했어요...
하는 아이들보면, 대부분
암기력이 좋아서, 학교시험 바짝 공부해 성적은 나왔지만,
정작 아이는 공부습관 안잡혀 있고,
선행도 안되어있으니, 학습량 많아지는
중등부터 서서히 성적 내려가서
고등 땐 바닥을 치는거죠~~~~
초등 때부터 쭉 늘~~~ 잘했던 아이
그대로 대부분 중고등 갑니다......
초등 때 거의다 90이상인데
중등땐 10명~5명 정도만 90이상
(요즘 중등도 시험이 쉬워요)
고등 땐 평균보다 등급으로 따지니
시험이 확~~~ 어려워져
점수가 바닥으로 쭉 내려가면서
상위권들이 보이는 거죠....
초등 때 아무것도 안시키고
잘만 먹여서
좋은 대학~~~ 갈수있고,
탄탄한 직업을 가질 수 있다면
모든 엄마들이 사교육은 왜 시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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