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종사자..아니..창업자예요.
저희신랑 직장생활 거의 십여년하다가 좋은기회가 있어 요식업으로 창업을 했어요.
예전에 월급은 세금제하고서 300 정도였어요.신랑 수준에서 이보다 더 높이 받을수는 없었고 최고로 받은거였는데요.
넘 힘든것들이 많아 좋은기회로 창업을 했는데 모든것을 제하고 수중에 남는돈이 500(인건비,월세,전기세,재료비등빼고) 정도 되네요.
월급보단 낳으니 좋다..괜찮다..싶은데 다른 장사하시는분들은 순이익이 얼마나 될까..궁금하더라고요.
익명이니 좀 가르켜줄수있을까요?
장사가 아주 잘될땐 순이익이 천도 되었었는데 그땐 정말 몸땡이가 죽을꺼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편한것도 괜찮다..싶지만..이렇게 벌어도 되나..남들평균치는 얼마나되나 궁금해네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