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부터의 모임이구요
아이들이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잘 어울린답니다.
문제는 제가 그 모임이 불편하다는 것ㅠ
꽤 자주 봅니다.
작년에 제가 파트타임을 하면서
그것두 오후시간대라 자연스럽게 모임에 안나가게 되었고 제 맘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근데 딱 1년하고 이번에 재계약이 되질 않았습니다.
전
계속 다른 일자리를 알아볼건데요~
어차피 오후시간대 자격증따려구 학원다닐계획도 있습니다.
그래두 오다가다 엄마들 만나면 뭐라 하는게 좋을까요~?
1.계속 일한다?
2.지금 쉬고있지만 일자리 알아볼거다?
계속일하고 있다구 얘기해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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