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들어가서 방송반은없고해서 밴드부, 보컬에 들어갔습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같은걱정을했는데요. 밴드부보컬을 1학년땐 내내 연습생으로 거들어주는 역활만하고 2학년부터 밴드부야외활동때 메인으로 한답니다. 아~주 열심히 활동합니다. 주말이나 휴일때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활동을해요. 방송작가이거나, PD가되거나 둘중에 하나될거라고 그기에 주력할수있는쪽으로 지가 좋아서 하는거라면 경험으로 좋을것같습니다. 그래야 원망듣는 뒷탈이 없어요. 고등쯤되면 엄마의의견은 관심가져주고 들어주고 믿어보는수밖에 없어요. 고등학교 결정할때도 딸과 많은대화나누며 약간의 언쟁도있었고 지금은 자기앞길 잘 펼치라고 격려를 해주는쪽입니다. 방송반도 실무쪽으로 미리익히면 본인한테 이득이라보시고 공부쪽도 손놓으면 안된다는 약속도 꼭 받으시구요. 뭐든 자기가 좋아서해야 되는게맞아요. 믿어보세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