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아니고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 있어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게 마련이지요.
그냥 타고난 심성이 나쁜 사람들은 나뿐만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안 좋게 생각하고는 있을 거예요.
그저 다투기 싫어서 참거나 거리를 두거나 하는 거지요.
원글님도 특이하게 이유 없이 원글님만 찍어서 괴롭히는
사람 아니라면 그냥 피하던지 거리를 두던지 하면서
지내시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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