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회사 경리... 원청에서 5억을 몇달간 미지급하는 바람에.. 저희도 거래처 미지급금이 장난아니예요.. 계속 사무실로 전화오는데.. 제가 죄송하다고 말하고.. 약속했는데.. 돈들어올곳에서 안들어와.. 또 약속 못지키고.. 어제도 8천이 들어올곳이 있었는데.. 안들어 와 매입 나가야 하는데.. 전부 못주고있고.. 전화 온 곳들은 오늘 오전에 해주기로 했는데.. 못해주고 있고.. 오늘 거래처에 견적의뢰 하는데.. 저희가 미지급한 금액이 한 구십정도 있는데.. 괜시리 미안하니.. 전화해서 말도 버벅거리고.. 견적에 대해 물어보는데도..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사장 외근 나갔다고 하라해서.. 돌리지도 못하고.. 혼자 받아적으면서.. 버벅거리고.. 내가 돈을 안준것도 아닌데.. 왜 내가 죄인인양.. 제가 다 5억 안주는 회사가 너무 괘씸하고 열받네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