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이민기나오는 몬스터란영화를 봤는데 이민기가 도끼로 일가족을 끔찍하게 살인하는장면이길게나와요 그장소에 붙들린 아이도비명 을지르고 도망치려하고보신분들은아실거에요 아무리 실제상황이아닌 설정이고 연기라지만 보는저에게도 얼마나리얼하고 잔혹했던지 잔상이내내 남더라구요
그만큼 내용도잔혹했구요 그런데 아무리설정이라도 가짜로만든 피만봐도 심장이벌렁거리는데 아역배우도온몸이 피범벅으로 말도못했내요
예전에도 친절한금자씨에도 아역배우도 살러달라고울면서 죽기직전모습을 찍어서 명백히아동학대란말이 나왔엇던게 기억나요
저장면을찍기위해 그감저흘수백번몰입했을테고 맘여리고 순수한 아이들도 트라우마에 시달렸을거같아요 이름은기억안나지만 생을마감한 여배우도 주홍글씨찍고 한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했어요
아무리 어린자녀가배우라지만 내용이너무 잔혹한 연기는 성인이될때까지는 시키지안는게맞다고봐요
이영화상당히 충격적이고 너무나도 잔인하내요
도끼씬에서 이민기몰입한 얼굴표정 보세요 사람이아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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