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2주전에 12일 부터 일주일 휴가라 하니 자기 집에 놀러 오라고 해요 저도 사람오고 하면 힘들고 하니 밖에서 만나자고 옛날부터 말했고 초대해도 안갔어요
오늘 톡으로 친구에게 휴가니 밖에서 내가 밥사줄께 내일 @@식당에서 보자고 하니 내일 자기 집으로 오래요 진심인가 싶어서 너희집? 알았어 ..하고 톡 보내자 마자 전화와서 너 우리집까지 오면 니가 힘들겠지? 내일 @@식당에서 보자 이래요 이친구가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자기집 가고 싶다고 한것도 아니고 저는 밖에서 보는게 좋아요 제가 가면 친구도 힘드니 밖에서 보자해도 아니다 우리집에서 보자 너 우리집 와서 밥먹고 모처럼 휴가니 편하게 쉬어 하면서 계속 집에 오라해서 알았다고 하고 당일날 통화하면 아니다 너 우리집까지 오면 너희집으로 돌아갈때 힘들어서 안되겠다 그냥 밖에서 보자해요 제가 보긴 친구가 자기집 제가 가는거 싫어해요 이해도 가고요 저도 주부인데 친구오면 뭐라도 해줘야 하고 힘들다는것도요
제가 자기집 가고 싶다고 한적 단 한번이라도 있으면 말을 안해요 근데 꼭 제가 자기집까지 가면 멀고 힘들지 ? 절위해주는 척 하면서 못오게 해요 그친구집이랑 저희집이랑 차타고 15분 거린데 왜 자꾸 입에 발린 초대를 하면서 자꾸 절위해서 자기집에 초대 못하겠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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